반응형 라이프/건강 정보12 #02. '나르시시스트'부모를 둔 자녀의 성향은?_자가테스트 @철없는 부모 나의 현재 모습은 유전적 요인과 많은 환경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졌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부모와의 관계입니다. 심각한 나르시시스트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은 감정이나 행동, 태도에 그 영향이 어른이 되어서도 끈질기게 남아있는데요, 부모가 아닌 나를 돌아봄으로써(지난 포스팅에서 보았듯, 부모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변해야하는 것은 나 입니다.) 부모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그리고 내 스스로가 일상 생활에서 어떤 비생산적인 행동에 에너지를 소비하는지, 그로인해 자존감, 자신감, 인간관계가 어떻게 손상되었는지를 알 수도 있을 거에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1. 먼저 내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확인해봅시다.2. 남들이 .. 2021. 5. 9. #01. 우리 부모님은 '나르시시스트'일까?_자가테스트 @철없는 부모 당신도 혹시 이 같은 어려움이 있나요? º 부모(중 한 분)를 대하는게 두려운가?º 부모를 피할 구실을 찾는가?º 부모와 이야기할 때면 거의 매번 화가 나고 좌절감을 느끼는가?º 부모를 만나고 돌아올 때 거의 매번 화가 나고 속이 부글부글 끓는가?º 부모가 사라졌으면, 또는 다시는 대할 일이 없었으면 하고 바라는가? 부모를 대함에 마음의 고통과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괴로워 하는 마음과 동시에 본인이 부모에 대해 그런 마음을 가짐에 대해 자신이 불효를 하는 못된 사람이라는 죄책감을 함께 느낍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갈팡질팡하는 괴로운 마음을 아마 성인이 되어서도 떠안은채 살고 있을 겁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당신은 이미 이러한 괴로움으로 오랜시간 고통을 느껴왔고'나르시시스트' 부모에 대해서.. 2021. 5. 8. 빈속에 영양제 먹어도 괜찮을까? (※울렁거림 주의) 아침에 바쁜나머지 식사를 못해서 영양제라도 챙겨먹고 나가야지싶어 종합영양제 한 알을 먹고 출근을 하는데, 지하철을 타기 전 그만 속이 울렁거려 금방이라도 토가 나올것 같았던; 자기 전에 오늘 먹을 영양제를 깜박했던게 생각나서 한 알을 먹고 자려고 누웠는데, 조금 지나 속이 울렁거려 새벽 내내 괴로워했던 경험.. 혹시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건강이 안좋아졌나.. 영양제가 내 몸에 안맞나ㅠ 하면서 영양제를 더이상 섭취하지 못하고 중단하신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빈 속에 영양제를 섭취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빈 속에 영양제를 복용하면 속이 울렁거리고 쓰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따라서 식사 후에 영양제를 섭취하시거나, 식사 전에 섭취하시는.. 2020. 1. 2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