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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조이5

[영화영어] 영화 '조이(Joy)' #05_ for heaven's sake : 제발 쫌! 영화 조이(Joy,2015)로 익히는 영어표현 다섯번째 타임! 오늘은 'for heaven's sake' 라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상대방에게 좀 짜증이 난 상태로 부탁할 때 쓰는 문장인데요, 영화나 미드에서 자주 나오는 감탄사에요. 홈쇼핑 채널의 이사 닐(브래들리 쿠퍼)은 다른 동료를 칭찬하는 닐의 한마디에 질투심이 폭발해 삐진 예민한 쇼호스트에게 이렇게 혼잣말을 합니다. 'Oh, for heaven's sake.' '아 제발 쫌!..(미치겠네..)' 그러곤 서로 잘 좀 다독거리며 지내달라고 부탁을 하는데요. 상대에게 무언가 부탁을 할 때, 'please' 라는 표현을 붙일 수 있지만, 이 표현은 특히 짜증을 내면서 부탁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표현이랍니다. 그래서 뒤에오는 부탁이나 명령을 강조하.. 2020. 1. 26.
[영화영어] 영화 '조이(Joy)' #04_ prior to that : 그 전에 네 오늘은 영화 조이(Joy,2015) 중 4번째 표현! Prior to that, 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영화 내용은 어디까지 흘러왔을까요^^ 조이(제니퍼로렌스)는 본인이 만든 '손으로 짜지 않아도 되는 밀대걸레'를 팔아보려 고군분투하다가 전남편의 소개로 한 케이블홈쇼핑 회사의 미팅자리에서 단 5분간 제품을 설명할 기회를 얻게됩니다. 맘 같지 않게 우왕좌왕하게되는 조이를 지켜보던 홈쇼핑 채널의 이사 닐(브래들리 쿠퍼)은 거두절미하고 조이에게 자신이 어떤사람이고 지금 당신이 어떤 자리에 와 있는지를 설명하는데요. 여기서 반복 표현이 나옵니다. "그 전에 난 뭘했고, 또 그 전에 난 뭘 했던 사람이야. 난 아주 보수적이고 냉철하게 판단하는데, 당신이 가져온 밀대걸레는 조잡해 팔 만한 가치가 없는 것 .. 2020. 1. 25.
[영화영어] 영화 '조이(Joy)' #03_ With all due respect : 외람된 말이지만.. 오늘도 영화 조이 Joy ! 3번째 표현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조이는 아버지의 새로운 여자친구분으로터 투자를 받아 머리속에 그렸던 '손으로 짜지 않는 밀대걸래'를 현실화 시키고있습니다. 조이가 투자자에게 설명을 하는 부분에서 이런 말을 하는데요. "But with all due respect, that actually wasn't my fault." 여기서 'with all due respect'는 상대방의 말에 무언가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고싶을때,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말로, 직역하면 '모든 적절한 존경을 담아' 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due' 라는 단어는 '~로 인한, ~를 해야하는, ~때문에' 등의 의미로 '마땅히 주어져야하는 것' 이란 뜻도 가지고 있.. 2020. 1. 24.
[영화영어] 영화 '조이(Joy)' #02_ live up to:기대에 부응하다 ↔ fall short of:기대에 못미치다 오늘도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영화 조이(Joy) 입니다:) 한글과 영어 자막 둘다 켜서 틈틈히 뜻을 확인하고, 알아둘만한 표현은 캡쳐를 합니다. 구간을 다시 돌려보면서 배우들의 발음과 입모양을 유심히 보면서 소리내 따라해봅니다. 제스쳐도 따라해보구요! 구글이나 네이버로 발음의 단어를 확인삼아 한번 더 들어보면서 정확한 억양과 입모양을 그대로 여러번 따라해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아빠 말을 따라하는 것 처럼요. 리스닝과 스피킹에 효과가 크고, 특히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겁게 원어민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는 공부 방법인것 같아요^^ 지난번 스토리에 이어 주인공 조이의 아버지는 새로운 사랑을 찾으려 데이팅서비스를 이용하는데요. 서로의 사진과 이름만 주고받은 남녀는 처음 만나 데이트를 하면서 이.. 2020. 1. 19.
[영화영어] 영화 '조이(Joy)' #01_ Hope springs eternal : 희망은 영원히 샘솟는다 2020년 새해에는 이 블로그를 운영해보자는 계획과 더불어, 영어 공부 목표도 세워보았습니다. 즐겨보는 영화을 한편씩 골라 영화 대본을 공부해, 자막없이 영화 한편씩을 무리없이 볼 수 있을만큼 master하는 것이 목표! 그렇게 영화 한편을 마스터하고나면 부쩍 성장해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웅얼웅얼 들리는 영어대화를 편안하게 듣고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순간까지, 목표를 향해 스타트! 처음 제가 고른 영화는 바로 제니퍼로렌스 주연의 조이(Joy, 2015) 입니다. 1990년대에 플라스틱 밀대걸래 '미라클 몹(mop)'을 발명해서 홈쇼핑TV로 큰 성공을 거두고, 미국 최대 홈쇼핑 채널의 CEO가 된 조이 망가노(Joy Mangano)라는 여성 사업가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영.. 2020. 1. 11.